페이지 타이틀 배경 모바일 버전

언론보도

다수의 언론매체에서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전문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대륜 소속 변호사 인터뷰·법률자문·칼럼을 확인해 보세요.
NBN내외경제 TV
2021-07-29
부산형사전문변호사 ‘법무법인 대륜’, "위증죄 성공사례”
부산형사전문변호사 ‘법무법인 대륜’, "위증죄 성공사례”
음주운전 기준과 처벌이 강화되는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넘었다. 이에 많은 음주운전 처벌자가 나오고 그 밖에도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을 하고 있는데, 부산 및 대구, 창원, 진주에 사무실을 두고 운영을 하고 있는 법무법인 대륜에 따르면 음주와 관련된 특이한 사건이 접수가 되어 공개했다. 지인의 음주운전 사건의 증인으로 참석한 의뢰인이 증언에 대한 위증죄로 기소를 당한 내용이다.피고인(의뢰인)은 창원지방법원 법정에서, A씨에 대한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사건의 항소심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하여 선서한 다음, 변호인의 “증인은 사건 당일 날 피고인하고 같이 피고인 소유의 승용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까지 도보로 이동한 사실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였고, 변호인의 “증인은 피고인과 같이 도보로 이동한 다음에 피고인이 자신의 승용차에 탑승하는 것을 본 사실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였고, 이어 변호인의 “어디에 타던가요”라는 질문에 “뒷좌석에 탔어요”라고 대답했다.그러나 사실 A씨가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여 사고 장소에 이른 것으로, 피고인은 A씨와 함께 A씨 소유의 승용차가 주차되어 있던 사고 장소까지 보도로 이동하지 않았고, A씨가 위 승용차의 뒷좌석에 타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와 같이 자신의 기억에 반하는 허위의 증언을 하여 위증하였다고 기소 당했다.하여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A씨가 벤치에 누워있는 것을 보고 A씨와 함께 임시주차장까지 걸어가다가 A씨가 주차되어 있던 자신의 차량에서 잠시 쉬어 가겠다고 하며 차량 뒷좌석에 타는 것을 보고 귀가하였을 뿐 그 이후에 일어난 상황은 알지 못하고, 법정에서도 당시 있었던 일을 기억나는 대로 증언하였다”고 적극 변론하여 무죄를 받아낼 수 있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증언은 A씨가 자신의 차량 뒷좌석에 타는 것을 보았다는 데까지이지 그 후 A씨가 주취 상태에서 운전하였는지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따라서 A씨가 음주운전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것이 이 사건 위증의 공소사실에 대한 직접증거는 되지 않는다고 판단, 이 사건 공소사실은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형사소송법에 의하여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하였다.대한변호사협회 인정 형사전문, 민사전문, 이혼전문, 가사전문분야 자격등록을 등록한 법무법인 대륜의 관계자는 “지인의 기소로 시작된 이번 사건은 음주운전 유죄 판결로 인해 발생한 사건으로 의뢰인이 오히려 위증하지 않았던 내용이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기소가 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전문인에게 조언을 구하면 간단하게 사건을 종결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 ‘법무법인 대륜’ 검색 시 확인할 수 있다.기사원문보기 - http://nbntv.co.kr/news/view/528290
뉴스페이퍼
2021-07-29
심재국 부산이혼변호사  “사실혼 관계도 위자료, 재산분할 가능”
심재국 부산이혼변호사 “사실혼 관계도 위자료, 재산분할 가능”
최근에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실제의 부부처럼 살아가는 사실혼 관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사실혼이란 법적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법률상 혼인으로 인정받을 수는 없으나 실질적으로 부부관계에 있는 혼인상태를 말한다.사실혼이든 법률혼이든 혼인관계가 인정되면 동거, 부양, 협조, 정조와 같은 의무사항과 함께 다양한 권리가 주어진다. 그렇다면 사실혼으로 부부관계를 지속해왔다가 관계가 종료될 경우 어떠한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을까?법무법인 대륜 이혼전문변호사 심재국 대표 변호사는 “사실혼 배우자는 법률혼 배우자와 마찬가지로 사실혼이 해소되는 경우 상대방 배우자에 대하여 재산 분할 청구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이 가능하다. 다만 사실혼 상태에서는 친족 관계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혼 배우자가 사망하더라도 상속권이 발생하지 않는다.” 라고 설명했다.다만 재산 분할과 위자료를 청구하기 위해 사실혼 관계가 성립하려면 필요한 요건이 있다. 서로 합치되는 혼인의사가 있어야 하며, 한 집에 남녀 모두가 전입신고를 하여 함께 살고, 서로의 가족 경조사를 챙기며, 주변인들에게 서로를 배우자로 소개하는 등 혼인신고만 하지 않았을 뿐 실질적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구축해왔어야 한다. 하지만 법률혼과 다르게 사실혼 이혼소송은 사실혼 여부부터 입증해야 한다.심재국 변호사는 “사실혼 이혼소송은 법률혼 이혼 재판과 달리 사실혼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수집하는 것이 우선이다. 상대방에게 재산 분할과 위자료를 주지 않기 위해 사실혼 관계를 부정하고 단순 동거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라며, “사실혼 재산 분할은 사실혼 관계, 기여도를 어떻게 입증하느냐에 따라, 사실혼 위자료는 사실혼 관계, 상대방의 이혼 귀책사유를 어떻게 증명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섣불리 진행할 경우 사실혼 관계를 입증하지 못해 소송 자체가 기각될 수 있으니 이혼 및 가사 소송을 많이 수임해 본 전문 변호사에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한다.” 라고 조언했다.한편, 심재국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 대륜은 부산이혼변호사 및 서울,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수원, 창원, 청주, 전주, 의정부, 춘천, 진주, 제주지역에서도 이혼전담팀을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법률사무소로, 3인의 변호사가 함께 사건을 처리하며 이혼 소송, 재산 분할 소송, 상간자 위자료 소송 등 가사 소송 전반에 풍부한 사건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법무법인 대륜’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420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